신청곡 하나 올립니다..^^
손정희
2009.02.05
조회 43
어제 아침 허리가 아퍼서 쑥팩 켜놓고 누워있는데
대구에 있는 친구가 전화를 했다.
왜 요즘 꼼짝도 않느냐구...
글구 정운이가 병원에 입원 했다구..
당신은 넘~~멀어서 병문안 가기 힘들지?? 하고...
깜짝 놀랐다..
마니 아픈건 아니라 해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입원을 했다고 하니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부지런을 떨어가며 노래교실에 갔다가 점심 한술 뜨고
서울로 정운이 병문안을 갔다.
다행히도 괜찮은듯했고 일명 조금은 나이롱 환자?? 그래도 환자복
입고 있으니 맘이 아팠다.
엄청 언니들 챙겨주는 살가운 정운이가 아프다해서...
아마도 낼은 검사 결과 보고 퇴원 한다고 했다.
올만에 병원에서 수다를 떨고..놀다가..
저녁때 집에 올려는데
직장 퇴근해서 경희님이 병원에 온다고 연락이 왔대서
얼굴 보구 갈려고 기다리는중에 저녁식사가 나왔다.
정운이는 별로 안먹어서 내가 남기면 아깝다고 거의다 먹었다..ㅎㅎ
경희님이 잠시후 맛난딸기를 사와서 우리는 씻어서 먹구
커피도 먹고 놀다가..
경희님 신랑이 사모님 모시러 와서 그때 병원을 출발~~~
나도 지하철 타고 버스타고 집에 오니 밤 10시가 조금 넘었다.
조금 피곤하지만 보고픈얼굴 보고오니까 기분은 참 좋았다.
울정운이 빨리 나아서 게시판에 출석 하길 기도 해본다.

영재님!!!
봄내 작가님!!!
빠른 쾌유를 빌며
오늘은 정운이가 좋아하는 신청곡 하나 꼭 들려 주세요..

노사연 사랑
박미현 하늘만 보면
바비킴 파랑새 중에서...
병원에서 엠피로 듣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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