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다툰이유
김용금
2009.02.12
조회 22
어제저녁에 남편이밥을안먹고자습니다
삐져서
삐진이유 밥차려준게맘에안들어서지요
남편이밥차려주기싫음 그만둬하며
저을보고화을내더라구요
저도화을내죠 왜그러냐고
밥상차려놓은게뭐예요
보니까 남편수저가엎어져있고
밥그룻이 옆으로기울어져있더라구요
남편은 자기가미워서일부러그런거라고하는데
전아니라며 다투어죠
다투기전 밥상을차리는데 올케전화을받고 통화하는던중
남편이말참견을해 제가화을냈더니
남편은 그이유로 자기가미워 밥을밉게차려줘다는거예요
난아니거던요 저도모르게그렇게된거고
남편이이해하고넘어갔음 좋아을걸 그걸꼬집어 따지는바람에
다투게됐는데 남편이밥안먹겠다고들어간후
저혼자밥을먹어며보니까 남편수저가엎어져있고
공기밥이 옆으로기울어있는데 서운할만도했겠어요
난끝까지 모른척했지요
쬠미안해서 아침밥은 국끓이고뜨신밥해서 갔다맞쳐습니다
그렇게해주고나니내마음도편해지고남편도 화가풀린거같아습니다
제가져주니까맘이편해졌습니다

신청곡 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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