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뭐든지 너무 하기가 귀찮아요..
정말 모든일이 귀찮고..방학이다 보니 나가지도 않아서
씻기도 귀찮고 밥먹기도 귀찮고 ...
정말 제대로 귀차니즘에 걸린거 같아요..어쩜 좋아요..
어제도 엄마가 회사 갔다와서 설겆이를 안해서 인지
잔소리를 하는데 귀찮아서 하기 싫다 그랬더니
니가 몇살인데 그런소리를 하냐고 꾸중이나 듣고..
이놈의 귀차니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신청곡은 승리의 strong baby에요~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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