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에서 7년째 식당봉사를 합니다.
그러다 무엇인가 더 보람된일을 하고파서 독거노인분에게
우유,야쿠르트 등 일주일동안 어르신이 드실음료를 배달합니다.
매주 수요일 9~10시 사이 야쿠르트 대리점에 가서 음료를 받아서
홀로계신 어르신댁에 가져다 드립니다. 맨처음(1월달에) 시작할땐
춥고 또 귀찮기도 하엿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수요일날이 되면 저를 기다리시는 어르신이 계신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추운데 들어왓다 가라는 어르신말씀에 저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동안이라도 말벗이 되고파서 제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홀로 계시면서 가장힘든게 무엇이냐고 어르신은
외로움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마음한구석이 슬펏습니다.
돌아오면서 저는 생각햇습니다.
이세상은 너무 불공편하다는것을 누구는 너무 행복하고
누군 너무 외롭고....
앞으로 저에 바램은 우리 모두가 어르신들께 좀더 신경쓸수있고 한번더 돌보아 드릴수잇는 그런 세상이엇음 좋겟습니다.
서유석 "아름다운사람" 듣고싶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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