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를 위하여
정현숙
2009.02.09
조회 33
안녕하세요?
저번 주 내내 제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오늘에사 사연 남깁니다.전자제품회사에서 원격지원을 받아서 지금 사용하는데 별 불편은 없지만,도우미 직원 설명에 의하면 제 컴퓨터의 윈도우가 낡아서 교체해야 한다는군요.

그러려면 제 컴퓨터에 있는 각종 파일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 그 절차가 컴맹에 가까운 제에겐 보통 일이 아니고,게다가 각종 내려받기 등은 다 주변 아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건데, 또 다시 그런 고통을 겪으려니 미리부터 입맛을 잃을 지경이고요.

그래도 다행한 건 원래 컴퓨터 시작할 때 제 메일 주소를 만들어주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친구가 이번에도 잘 가르쳐줄 것이니 미리부터 너무 겁내지 말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대는 기계를 너무 몰라도 살 수가 없는데, 워낙 기계치인 저에게 그 친구는 정말로 구원자에 가깝습니다.82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우정으로 저를 지원해주는 인천 연수동 친구에게 노래 선물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Gee-소녀시대
정동진-박은옥
파랑새-바비킴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이문세
비상-임재범
오빠-왁스
칵테일사랑-마로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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