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님이 써주신 복수초 꽃에대해서~~ 신청곡도 있어요!~
이혜숙
2009.02.04
조회 48
복수초는 복과장수를 뜻하는 일본에서 유래한 꽃이름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수복초라 부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새해 인사로 이 꽃을 선물로 주고 받는 풍습이 있답니다.
또다른 이름으로는 눈을 뚫고 꽃이 피면 주위에 눈이 녹아서 동그란 구멍이 생긴다 해서 눈색이꽃,또는 얼음새꽃이라는 예쁜이름도 있답니다. 이른 봄 눈이 채 녹기도 전에 언땅을 비집고 나오는 놀라운 생명력의 어여쁜 우리 들꽃입니다.
생명이 움트는 아름다운 봄에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잊으시고 노오란 봄
꽃인 복수초를 기억해주세요.

주재 넘었으면 용서 하소서~~~

글 썼으니 신청곡요~~
요즘 남편과 사이가 오랜 냉전으로 서먹합니다.
예전에 남편이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해서"라는 가사의 박상민의 노래가 자기사랑 같다며 제게 cd에 녹음해서 들려 주었는데 그마음을 생각해서 얼음짱 같은 마음을 봄 햇살처럼 따뜻하게 녹여야 될듯합니다.
유영재님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직업 때문에 매일 듣는 이혜숙입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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