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쫄이 옷을입은 나를 상상하며...
정성미
2009.02.03
조회 34

3개월만에 병원갔더니 쌤이 허걱~~
놀라며 하시는 말쌈
아니~~왜케 살쪄서 왔대요
ㅋㅋ 그동안 운동 못하고 삼시
세끼 꼬박먹구 한그릇 뚝딱했죠

의사쌤 담에 올때는 다 빼갖고
오세요
말잘듣기로 소문난 성미
연일 산행합니다요 ㅋㅋ

정상에 갔더니 산악 자전거
동호회에서 왔는지 중년.노년
남.녀 떼지어~~

아직은 초보인지 서툰분들~~
한 중년 언니는 내리막길서
넘어져 챙피해 하던데
박수를 보내고 싶더군요
그 용기에~~

겁 많은 난 꿈도 못꾸는데 ㅠㅠ
젤루 부러운건 쫄쫄이 티에
쫄쫄이 바지를 입었다는것....

산을 타며 쫄쫄이 입은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히죽히죽 웃었죠
주위분들 다 쓰러지는 상상으로~~




전원석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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