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그녀들이네요
윤경희
2009.01.31
조회 32
두 딸이 엄마가 살아가는 이유겠네요.
벌써 많이 성숙한 자녀들이 있어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면
좋은 일들이 주렁주렁 매달리지 않을까요?
그 친구분의 등에 진 짐이 조금씩 가벼워지길 저도 같이
소망해보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싶네요..



정현숙(sh201071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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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 소식을 들었습니다.남편이 실직하여 친구가 투잡을 뛰며 가정경제를 꾸려가는데, 두 딸이 지방대로 갔기 때문에 비싼 등록금에 기숙사비에 만만치 않게 돈이 들어 제 친구는 어깨가 무겁고 살림이 버겁지요.
>
> 그래도 다행한 건 그 숙녀들이 주말에 와서 학생을 가르치는 알바를 하는 큰딸이나,방학내내 마트에서 계산원을 하는 작은딸이 자신들 용돈은 열심히 번다는 말에 참으로 좋았습니다.
>
> 집안 형편이 어려우니 그나마도 도움이 되고, 그렇게 벌면서 젊은날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나중에라도 삶을 허투로 살지 않을 것이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
> 친구도 이 고비만 잘 넘기면 한결 어깨가 가벼워질 것같아서 그 소식을 들으니 저도 덩달아 기뻤답니다.
> 그 친구에게 응원을 보내며 음악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 신청곡
> 그래 늦지 않았어-녹색지대
> 천생연분-솔리드
> 제주도의 푸른 밤-성시경
> 사랑의 눈동자-유익종
>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 체념-빅마마
> 너를 위해-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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