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2009.01.28
조회 36
가뜩이나 없는몸매가 명절전후로..
음식장만하면서... 냠냠!!
상 물린뒤에 접시에 남았다고... 냠냠~!!

밥상앞에 앉아서도 쉴사이 없이 집어먹었더니

어느새 임신5개월의배!!
어찌하오리까~!!끙..

오늘아침에 눈이 뻑뻑하길래 거울을보니..
만화영화 개구리와왕눈이에서 나오는~
아로미의 아버지 투투 대왕처럼 퉁퉁 부어가지고..

이러다간 드럼통되기는 일초가 급할것 같다는 생각!!
찬물에 부걱부걱 세수부터하고...
훌라후프를 돌리니 오랜만에해서그런지 옆구리가 아파서
장난이 아닙니다.
(저희집 후프는 판매용이 아니고 직접 제작했씀)
공원산책로에 가면 있는 굵은 호스훌라후프!! 아셔요?
그거~몆번 하다보면 옆구리가 퍼렇게 멍들거든요..호 호
오늘부터 열심히 해서 군살도빼고 D자형에서 H자형이라도
아쉬운데로 만들어 봐야겟네요.

참!! 채은옥에 밤과낮사이에 노래를 방송에서는 들을수 없나요?
언젠가 한번 들어본것 같은데.. 인터넷블로그에서도 들을수가 없어서요.
오늘 가능하시다면 간만에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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