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듣고 보니.. 그렇습니다.
민족의 대이동이라 불릴 정도로
일년에 몇번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찾아서
멀고 먼 길을 달려갑니다.
운명처럼.....
영재님 멘트를 듣다보니 갑자기 연어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 많고 많은 수많은 귀향행렬이
어쩌면 연어의 모천으로의 회귀와 같은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명절이면 의례 길이 막히고 이것 저것 힘들들다고 하지만..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봄이 오는 길목 같은 날씨인 오늘입니다.
그리고보니, 이제 입춘도 며칠 안남았군요..
정말 자연의 순리는 신기합니다.^^
살짝쿵 찾아 온 봄날씨...기분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가속, 화이팅~~~~~~
영재옵화...화이팅~~~~~~ *^.^* ㅎㅎ
신청곡)
안치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연어들처럼
김현정) 살짝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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