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속 가족 모두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오고 가는 길 많이 힘드셨죠
저는 맏며느리라....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명절은 집에서 보냅니다.....
저는 명절 일주일 전부터 준비에 들어 갑니다
베란다 청소..욕실 청소...이불 빨래 등등.....
손님이 많이 오시지는 않지만...버릇처럼 명절이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올해는 음식 준비를 80%를 저 혼자 한 것 같아요
만두는 어머님이 하시고..(전라도가 고향인 저는 떡국에 만두를 안넣거든요..^^*)
녹두 부침게도 하고...세가지 정도 전도 하고....
나물도 하고..경단도 만들고 식혜도 하고......
그외에 부모님이 강원도에서 올래 살으셔서..
씀바귀 무침에..호박지짐이 해서 양념장에 무치고....
맛있는 꼬막 무침에...명절이라고 잣넣고 멸치 볶음도 하고 잡채 등~~등~헉 숨차요..ㅎㅎ
올해 16년차인 맏며느리인 저..부모님과 살아서인지....
음식 솜씨가 한해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답니다...움~~하하하하
그렇게 해서인지 어느 명절때보다 힘은 들었지만..
결과가 아주 좋았답니다
다들 맛있다고 ..실은 제가 맛있지요 확인도 여러번 했답니다..ㅎㅎ
명절 연휴가 끝나고..그 많던 음식은 어디로 갔는지....
정말 그렇게 맛있었나...^^*하나도 없어요..ㅎㅎ
여섯살된 우리 아들이 그래요....
전을 부치고 있는데..음~~맛있는 냄새 우리 엄마 잘하는데.....
우리 엄마 정말 정말 잘한다...하면서 뭐라 그런 줄 아세요?...
엄마 참 잘했어요 스티커 한 장을 준다는 겁니다...ㅎㅎ
우리 아들.....아이들 입맛이 정확한다고 하쟎아요..ㅎㅎ
실은 제가 방송에 뜸했던 건.....
블로그를 만들었었는데....
다행인게...가요속으로에 제 글이 많이 있어서 옮겨서....
밥상은 차렸는데.....
제 집을 관리한다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문득 유영재 가요속으로가 생각이 났습니다
육년동안 제가 청취한 방송...방 지킴이 유영재님은.....
두시간 동안 들어오는 모바일과 레인보우....청취자 참여등...
두시간 동안 밥상을 골고루 차려야 하는데....
얼마나 힘이 드실까.....오랜 경험으로 조금은 수월하겠지만.....
블로그가 그런 것 같아요
매일 들어오는 손님들이 제 집에 들어와서 ...
똑같은 밥상이 그대로 있으면 얼마나 식상하실까
그래서 노력한다고 했는데..힘들어서 22일만에 그만 두었거든요
22일만에 90명의 손님이 찿아 오신 걸 보고 문을 닫았는데....
많이 죄송하더라구요
영재님....그동안 열심히 들었던 방송...
제 반찬 안차려준다고 투정도 했고.....같은 반찬에....
질릴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느꼈어요
매일 다른 반찬을 만들어서 밥상 차리기가 힘들구나....^^*
영재님 인제는 반찬 투정 안부리고...
골고루 잘 먹을께요..ㅎㅎㅎㅎㅎㅎ
요즘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열풍입니다
우리 두딸들도 보고 또 보고.....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냐며 ......열광을 합니다
SS501..내 머리가 나빠서
T-max.파라다이스
그리고 저는 과속 스캔들 보고 왔거든요
박보영이 부른.....아마도 그건 신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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