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큰아이가 청주에서 시험을
보고 올라온다며 급하게 신청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방송을 해주셨었죠.
그 아이가 오늘 본인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
합격을 했어요.
소작가님과 영재님 그리고 유가속 가족분들의
응원이라 여기며 감사 드립니다.
아이가 두학교를 원했었는데 하나님의
뜻이 여기 있어서 이 학교로 보냈셨으리라
믿으며 더 열심히 신앙 생활하며 세 아이도
말씀으로 키우기에 더욱 노력 할께요
소망이 있다면 믿지않는 시댁, 친정 가족들 특히,
남편을 긍휼히 여기시사 주님을 알게 하소서...
이 모든게 주님의 은혜란 것을...
감사드립니다 .
방송 들은 딸아이에게 아주 큰 힘이 많이 되게 해 주셨음을...
타지로 보내야지만 그래서 걱정도 염려도 많이 되지만
주님을 믿고 딸아이를 믿고 보내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합격 소식에 떨려 글이 앞뒤없이
뒤죽박죽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인순이 거위의 꿈
신효범 난 널 사랑해
럼블피쉬 비와 당신
가비인제이(?) 연애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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