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미숙님^^
황덕혜
2009.02.03
조회 39
박완서님의 글에 복수초 얘기가 실려 있어서
어떤 꽃일까? 궁금 했었는데...

미숙님 덕분에 고운 꽃망울에 눈도장 꾸욱 찍고 갑니다.

항상 활기 넘치는 생활이 글 너머 느껴 지는 미숙님.

늘 님의 이름자에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쁜꽃, 복수초.
잘보고 갑니다.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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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속에서 피는 꽃, 바로 복수초랍니다.
> 아마도 지금쯤 슬그머니 꽃 만들기에 돌입 했을 듯 합니다.
> 이 복수초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는 꽃인데 과연 이 꽃을 보신 분이 얼마나 될까요?
> 이름도 복수초. 뭔가 스산하지 않습니까?
>
> 혹시, 옛날 옛적에 처자 하나가 어떤 도령과 사랑을 하게 되고 둘은 미래를 약속 합니다. 그러던 중, 도령은 부모의 반대에 무릎 꿇고 가난한 집안의 처자를 배신하고 양반댁 규수와 혼인을 하게 됩니다.
> 착한 처자는 도령을 잊지 못하고 산속 움막에서 끼니를 거른 채, 도령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다 굶주림에 죽게 되었죠.
> 그 처자가 죽은 자리에 피어난 꽃이 저 복수초예요.
>
> 복수초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건, 참 강인하다는 생각과 절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어떻게 눈을 뚫고 꽃망울을 터뜨릴 수가 있죠?
> 에고 무시라~
>
> 여러분들~ 삶이 힘드십니까? 복수초 보시고 용기를 내어 보세요.
>
> 영재오빠, 어제 웃다가 일도 못하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넘 웃겨요.
> 그넘의 할머니 빽따구 해장국인지 감자탕인지. ㅋ
> 배꼽 빼는 말도 아주 정색을 하고 하시니.
>
> 참 좋은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멋진 디제이님이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 오늘도 아자~
> 낮에는 일에 몰두해야 하는 관계로 참 뻘쭘하게 이 시간을 이용한다는.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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