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아침 ..
차례를 마치고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청계천으로 나갔습니다/
서울구경을 시켜드리려구요~`
몸이 불편하신몸으로 자식 손주들만녀려고 힘들게
올라오신 부모님..팔순이다되신 몸인데도
늘 농사일에 찌들어서 그런지.팔힘이 대단하십니다..
제가 부축이라도 하려고 팔을 잡아보면
제팔뚝보다 더 단단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아버지께서..
이젠 몸을 맘데로 움직이지 못하시는걸보구
맘이아파 왔습니다.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겠다고
나름데로 생각을해서 오리구이집으로 모시고갔는데..
잘 드시질 못하드라구요..
아차 했습니다.
우리아버지 어머니 틀니를하고 계시다는걸..
그런데도 불평하나 안하시고 자식들
하자는데로 다하시는 우리 부모님..
정말이지 너무 고맙구 미안합니다.
죄송하구요..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부모님딋모습이.하도쓸쓸해
집으로돌아온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제발 건강하세요..
박인수 이동원 향수/
조용필;꿈..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