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
이향미
2009.01.24
조회 27
결혼한지 이제 16년이 되어가네요.
언제인지 까마득한 기억 저편에 꽃다운 시절 남편을 만나 사랑하고 며느리라는 감투를 쓰게 되었죠.
며느리로서의 명절은 정말 힘들기만 했는데,언제부터인지 생각을 바꾸니 명절이 즐거워지더라구요.
차가 막히면 '여름휴가 간다'고 생각하고, '일년에 두번뿐인데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야지!'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가벼워지더라구요.
많은 며느님 여러분! 우리도 언젠가는 세월이 흘러 지금의 모습을 그리워하며 추억할때가 오겠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명절의 기분을 나눈다면 남편분들도 행복할 거예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줌마의 넉넉함으로 올 명절은 유난히 눈도 많이오고 춥다지만 훈훈한 시간 보내시길 기도하고 안전하게 다녀들오세요.
수고하고 지친 우리 아줌마들 화이팅입니다.
안치환씨인지..
윤도현씨의 노래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위하여'란 곡 신청합니다.
영재님도 복된 명절 보내세요..
수고^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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