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자리에...
이유미
2009.01.24
조회 30
눈이 유난히도 많이 내리기에 아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시골에 가시는 분들에겐 정말 죄송하지만요.
저희집은 시댁과 친정이 모두 화성시인 관계로 아이들에게 설날 추억이라곤 만들어 주기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늘 불만이 많더라구요.
엄마! 왜우리는 할머니댁,외할머니댁이 이렇게 가까워요?
좀 멀리 시집을 가시죠?
아이들은 고생하더라도 어디론가 명절을 보내러 간다는 부러움이 늘~ 자리하나 봅니다.
그런데다가 종가집의 장남인 관계로 지금은 저희집에서 보내니 더~그런듯함다.늘~이자리에...
그래서 오늘은 남편,어머님,아이들과 만두피를 밀어 김치만두,고기만두를 만들어 맛나게 먹고 윷놀이를 시작했어요.
이렇게라도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려구요.
눈길에 많이들 힘드실텐데 가족을 만난다는 행복함으로 모두 안전운행 하시길 기도하며...
가가호호 웃음이 가득한 복된 설날되세요.
영재님과 유가속 스탭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늘~좋은 사연과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시니 더욱~더 감사!

신청곡)사랑없인 난 못살아요-조영남
부탁드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