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지금 장 보러 갑니다
차안에서 듣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올해는 혼자 장을 안 보고 딸이
함께 갈수있어서 조금은 가볍 겠지요
매번 혼자 몇번에 나누어서 다녀야 했는데...
눈도 많이오고 날씨도 무지 춥다는데
그래도 맏며느리 노릇을 해야 하잖아요
이등병 우리 아들이 전화를 했더군요
어제까지 혹한기 훈련을 무사하게 마치고 돌아 왔다고..명절 준비하느라
엄마가 힘들거고..올해는 무거운 짐은 누가 들어 올려 주느냐고....
정많고 따뜻한 우리 아들이 걱정을 하네요
걱정하지 말아라 그리고 명절 지나고 한번 보러 갈께...
듣고 싶은노래는
성시경....거리에서
이승철....무정
노사연...이마음 다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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