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부부에게 신랑 첫 생일입니다.
점심에 시부모님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해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씻고 미역국을 끊였습니다.
하지만..역시 초보라 그런지 맛이 안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끊이고 이것저것 음식을 많이 만들었어요.
시부모님이 케익을 사가지고 오셨더라고요~ 다함께 노래 부르고
촛불도 끄고~즐거운 오후를 보냈네요.
지금 시부모님은 인천공항으로 가고 계실거예요.
오늘 시부모님이 하노이로 여행을 가시거든요.
그래서 설도 함께 지내지 못합니다. 아쉽기도 해서 오늘 생일 겸
설날도 함께 한거지요~
정말 좋은 우리 아버님,어머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
또한 신랑 첫 생일 다함께 해서 참 좋았습니다.
먹고 설거지 까지 해주는 우리 신랑의 센스!!^^
신랑 참 잘 만났다고 생각해요~ㅎㅎㅎ 자기 말로는 자기는 도사라고
합니다 ㅋㅋㅋ 저는 도사 조수래요-_-;;
언제나 웃음 잃지 않게 해주는 상콤한 우리 신랑 생일!
모두 다함께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이예요
곡명: 비로 뒤덮힌 세상 가수: 이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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