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 퍼줍니다~ 먼저 잡는 게 장땡이죠~
이유미
2009.01.24
조회 14
늘 푸근하고 따뜻한 재미있는글 잘 읽고 있어요.
덕분에 복을 많이 받을듯 함다.
해피 새해되세요.^-^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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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제이님~ 새해가 밝았던 날이 어제 같은데 이번 설이 지나면 2월을 맞이 하는군요.
> 불과 2년 전 까지만 해도 11월만 되면 새 달력으로 바꾸고 싶어서 빨리 가라고 노래를 불렀었는데요.
> 주마간산은 고사하고 걸으면서 옆도 못 보는 것 같습니다.
>
> 옛날 설엔 '아들 낳기 바란다' 는 말이 덕담에 꼭 들어 갔다는데 요즘은 별로 없는 것 같죠? 덕담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듯 합니다. 전 만사형통이란 단어가 맘에 듭니다. 거기에는, 모든 좋은 것을 함축하고 있을테니까요.
>
> 이번 설에는 절 값을 많이 받고 싶은데, 얼마나 인상해 주실런지 모르겠어요. 우리 아빠 십년 동안 만원, 엄마는 이만원을 주셨죠.
> 어째서 인상을 안 해주는지, 후~~~ 독해~~
>
>
> 장자(莊子)는 '인간세(人間世)' 편에서 '복경호우' 즉, 복은 새털보다 가벼운 것으로 자기의 마음 여하에 따라 행복을 찾는다는 뜻으로
> "복은 깃털보다 가벼운데 이를 지닐 줄 아는 사람이 없고, 화는 땅덩어리보다 무거운데 이를 피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 고 말했습니다.
>
> 마음을 다스리며 산다는 일이 어렵지만, 그 가르침을 받고 살아보려 노력해야 겠습니다.
>
> 디제이님, 작가님, 스텝분들, 올 해도 더욱 보살펴 주시고 건강하세요~
> 오빠에게 세배 나갑니다~~ 철푸덕~~~
> 세뱃돈은 인터넷뱅킹으로 nan 은행 김창식 1577-1577 아마 두 번 입금해야 할 듯.ㅋ
>
> 모두들 따뜻한 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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