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폭포 소리가~~
정성미
2009.01.22
조회 41

요즘 눈이 마니 아퍼 미루다 미루다
병원 갔더니 건조해서 염증이 났다는~~
내려와 약국 갔더니 유가쏙을 틀어 놓았더라는~~
넘 반가웠지만 입에 작크를 채우고 돌아왔어요

주방 언니가 퇴근해서 빨리 들어가야 한다는 핑계로
야밤에 가게문 닫고 빵집 갔더니 꿈음이~~
엊그제는 울랑이가 차안에서 크게 틀어놔
그 소리인줄 알았더니 빵집 아자씨도
cbs매니아이더군요

아자씨~~전 글도 마니 올리는데요
제 이름 자주 나와요 했더니
아자씨도 무척이나 반가워 하시더니
빵하나를 써비스로 더 주시더군요 ㅋㅋ

말한마디에 빵하나가 꽁짜루다~~
오늘은 한번 더 들려 글좀 올리시라고
해야겠어요

가습기 대신 집에있던 물레방아와
절구를 들고와 가게안에 장식했더니
폭포 소리와 울 유가쏙의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혼자 즐기고 있어요





이승철 소리쳐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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