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급하게 사연을 보냈는데
방송이 될 수 있을까? 했는데...
작가님 영재님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이가 얼마나 좋아 하던지요
묘한 기분과 함께 자기가 이렇게
사랑 받고 있음을 새삼 느낀다며 너무나 좋아 했어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역시 언니가 아이들 사랑하는건 배워야해
어찌 그런 생각을 다..." 라며 부추겨 주더군요
재차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녹음"을 했어야는데...
너무나 경황이 없어 "녹음"을 못해 조금 아쉬워요
혹시나 해서 여쭙는데요
방송국에 녹음 된거 있나 해서요~~
있다면 부탁 하렵니다
아이가 다음에 **결혼** 할 때 선물로 해 주고 싶어서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신청곡 노사연 사랑
캔 내 생의 봄 날은 간다
이상우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채워지지 않는 빈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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