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전 남편에게 프로포즈 받던 그날
집전화번호도 잊어버렸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1월28일이 남편 생일인데
신청이 좀 늦었지만 부탁해요
주말부부라서 오늘도 혼자서 출근했을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매년 구정 다다음날이라 제대로 생일도 못찾아먹는 애매한 날짜예요
이렇게 직장에서나마 축하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두 딸들은 공부하러 외국에 나가있고
혼자 집을 지키다시피 하는 남편에게
미안하고 사랑해요라고 전해주세요
생일선물이라도 혹시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구요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곡으로
가람과뫼의 생일 / 홍삼트리오의 기도 / 사랑을 미워해(둘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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