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잘했쓰...
김미숙
2009.01.23
조회 35

잘 하셨어요. 정성미님.
제가 말 안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도 불겠습니다.
사실, 오늘 디지게 춥다고 해서 쫄바지를 입으면 바람 들어올 구녕이 없을 것 같아 깜장 쫄바지 위에 치마를 입었습죠.
님의 글을 읽고 나니 어깨 구녕난 티셔츠를 입었다는 말에 킥킥 거렸습니다.
왜 많고 많은 티 중에서 구녕난 것을 입었을까.
왜 그러셨어요.ㅋ
차라리 내복없이 바지 입는 것보다 쫄바지가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정성미님은 스타킹에 미니스카트 입으셨겠죠?
이 추운 날씨에 누구를 홀리시려구.
누구 넘어오는 사람 있더이까? ㅋㅋㅋ
못 꼬실거라면 미니스카트 입지마셈.
진짜 사람들 말하기를 콧구녕에서 얼음이 얼고 귀때기 볼딱지가 다 떨어져 나갈 것 같다고들 하셨죠.
김밥집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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