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제가 젤 꽁찌인가요? ^^늦게나마..
최미정
2009.01.19
조회 18
정희님...^^
에구 어쩌다 이제야 축하를 드립니다.
영재옵화 오프닝멘트에 필~~ 받아서리ㅎㅎ
게시판 글 작성하고..책방에 들르고
그러다보니..
제가 젤 지각생이네욤...

그래도 뭐,.
젤 마지막에 축하하는 사람이 가장 큰 축하를 보낸다는..
금시초문의 전설도 있지만ㅎㅎ
우쨌건...
무지 무지 축하드리는 마음만큼은 알아주십셔~!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싸모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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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오늘 넘~~기분 좋으네요..
> 울남편 생일을 이리도 많으신분이 축하를 해주셔서 몸둘바를
> 모르겠습니다..
> 혹시 저를 안좋아하시는분이 혼내실것 같아요..
> 게시판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한면이 넘어가버릴것 같아서요..
> 넘~~~감사합니당..꾸~~~벅~~~
>
> 나이를 헛먹었는지 자꾸만 쌈박질 해대서 큰일이예요..ㅋㅋ
> 그래도 어쩝니까???
> 맘이 넓은 제가 좁쌀영감을 보듬어 줘야겠지요.
> 점심때 미역국에 맛난찰밥에 잡채에 기본반찬 놓고 둘이서
> 수저들면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 "김선생님~~생일 억수로 축하 하구요..모쪼록 마니마니 먹고 착하디
> 착한 마누라 들들 볶아가며 100살까정 사시구랴~~나는 당신보다 딱~~10
> 년만 더살다가 따라 갈터이니..당신없는 세상에서 나도 자유롭게 사치좀
> 부리다가 갈것이니깐...나보다 더 오래살면 당신 받아줄사람 아무도
> 없는건 본인이 더 잘알겠쥬?? " 했더니 겸연쩍게 허허 웃으며 "내가 뭘
> 어쨌다고 넌 맨날 불평이야..내생일 인줄도 몰랐네" 하며 달력을 기웃
> 거리대요.
> 이번엔 얄미워 달력에 표시도 안해놨거든요..
> 물론 내생일날은 아주 크게 동그라미 빨갛게 그려놨구요..ㅎㅎㅎ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제가 좀 철딱서니가 없긴 합니다만...
> 우찌됐던 간에 일단은 점심 먹음서 화해는 했다고 할수 있나요?
>
> 유가속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 김명희,푸른바다,주경,윤경희,유연희,손정운님...
> 이렇게 케잌에 꽃다발 까지...
> 정말 감사할따름 입니다.
> 저 오늘 엄청 감동 먹었어요..^*^
> 유가속 가족들 땜시롱...
> 아~~글구 주경님께 살짝 말씀 드리는데요...
> 선생님들 무지하게 힘든건 맞는데요..
> 울남편만 그렇겠죠?? 아무래도 좁쌀영감 기질이 다분히 있어요..ㅋ
> 어머나~~혹여 딴선생님 께서 내글 보시면 나 몰매 맞을지도...
> 아니~~~정정 할께요..
> 울남편만 그렇습디다...
>
> 조금 걱정이 됩니다..
> 울남편이 여기다 이렇게 자기 흉보고 있는줄 꿈에도 모르고 있는데
> 혹시 알게 될까봐서...ㅎㅎ
> 모두들 비밀 지켜 주세용...아셨죠??
>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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