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오목동에 위치한 중앙요양원에서 5일동안의 실습을하며 첫날은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여러 어르신들, 또 치매 어르신들과 생활하며 걱정은 모두 사라지고 하루~하루 기도하며 생활하다보니 어르신들이 귀엽기도 하고 마치 어린애처럼 순수한 어르신들과 정이 들게 되었다.
그분들을 보며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나서 울기도 했다.
와상어르신께선 오로지 말씀만 하시줄 아는데 그래도 먹고 살아야한다를 외치시는 모습에 삶의 집착이라고나 할까? 넘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었던 내게 큰 충격으로 와닿았고 삶의 소중함과 건강함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그곳의 복지사 선생님들과 요양사 선생님들의 표정에서도 사랑이 묻어남을 느끼며 며칠하는 일이 난 넘 힘들다고 했는데 늘~환한 미소의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5일의 일정이 끝나고 나오려니 눈물이 쏟아져서 울고야 말았다.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했는데...그동안 정이들어서 ... 내가 집에 오려할때마다 선생님! 내일 또 올거지? 꼭와! 자고가라 언니야! 이러시던 치매어르신들을 뒤로하고 나오려니 그리 착하지도 않은 내가 눈물을 흘릴줄이야...
그곳에 계신 많은 어르신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여러복지사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층에 계신 최선생님! 김선생님! 덕분에 잘 지낼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늘!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고 수고하시는 많은분들께
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청곡:**내게 행복을 주는사람(유익종씨 노래인가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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