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오늘 넘~~기분 좋으네요..
울남편 생일을 이리도 많으신분이 축하를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를 안좋아하시는분이 혼내실것 같아요..
게시판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한면이 넘어가버릴것 같아서요..
넘~~~감사합니당..꾸~~~벅~~~
나이를 헛먹었는지 자꾸만 쌈박질 해대서 큰일이예요..ㅋㅋ
그래도 어쩝니까???
맘이 넓은 제가 좁쌀영감을 보듬어 줘야겠지요.
점심때 미역국에 맛난찰밥에 잡채에 기본반찬 놓고 둘이서
수저들면서 제가 한마디 했어요..
"김선생님~~생일 억수로 축하 하구요..모쪼록 마니마니 먹고 착하디
착한 마누라 들들 볶아가며 100살까정 사시구랴~~나는 당신보다 딱~~10
년만 더살다가 따라 갈터이니..당신없는 세상에서 나도 자유롭게 사치좀
부리다가 갈것이니깐...나보다 더 오래살면 당신 받아줄사람 아무도
없는건 본인이 더 잘알겠쥬?? " 했더니 겸연쩍게 허허 웃으며 "내가 뭘
어쨌다고 넌 맨날 불평이야..내생일 인줄도 몰랐네" 하며 달력을 기웃
거리대요.
이번엔 얄미워 달력에 표시도 안해놨거든요..
물론 내생일날은 아주 크게 동그라미 빨갛게 그려놨구요..ㅎㅎㅎ
영재님!!!
봄내 작가님!!!
제가 좀 철딱서니가 없긴 합니다만...
우찌됐던 간에 일단은 점심 먹음서 화해는 했다고 할수 있나요?
유가속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김명희,푸른바다,주경,윤경희,유연희,손정운님...
이렇게 케잌에 꽃다발 까지...
정말 감사할따름 입니다.
저 오늘 엄청 감동 먹었어요..^*^
유가속 가족들 땜시롱...
아~~글구 주경님께 살짝 말씀 드리는데요...
선생님들 무지하게 힘든건 맞는데요..
울남편만 그렇겠죠?? 아무래도 좁쌀영감 기질이 다분히 있어요..ㅋ
어머나~~혹여 딴선생님 께서 내글 보시면 나 몰매 맞을지도...
아니~~~정정 할께요..
울남편만 그렇습디다...
조금 걱정이 됩니다..
울남편이 여기다 이렇게 자기 흉보고 있는줄 꿈에도 모르고 있는데
혹시 알게 될까봐서...ㅎㅎ
모두들 비밀 지켜 주세용...아셨죠??
그럼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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