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수줍게 글 올립니다
이현승
2009.01.19
조회 26
유 영재님 이렇게 수줍은 마음으로 글 올린 답니다 ,지난 주부터 가요속으로를 듣게 되엇거든요 ,저도 얼마전까지는 공장에서 젊음을 바쳐가며 풀타임에 가깝게 근무하며 통장에 적금까지 들며 알토란같은 살림을 가꾸어 나왓는데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 저에게도 다가와 그만 월급도 잘 안나오며 오전근무만 하는 딱한 형편이 되고야 말앗네요 ,그래서 쓰라린 가슴으로 방황을 하다가 집에서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고 오후에 모처럼 책상정리를 하며 마음을 수습하고 학창시절의 시집도 읽고 하다가 모처럼 라디오 채널을 고정하게 되엇네요 ,모처럼 가요들을 듣노라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피로와 슬픔 그리고 외로움도 잊혀지네요 , 속사정을 이야기하면 돈은 궁하고 직장은 인원 감축을 하는 딱한 형편이네요 , 가끔은 친구들과 모처럼 어울리기도 하지만 요즘은 꼬옥 가요속으로를 듣는 습관이 생겻네요 , 10대들이 좋아하는 음악에는 좀 쳐지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아직 트로트 세대는 아니고 하여 가요가 제 입맛에 딱 와닿거든요, 차츰 즐겨 듣노라니 어울리는 분위기가 느껴져 소설책을 읽으며 설록차 한잔을 곂들여가며 방송을 듣곤합니다 ,앞으로도 편안한 분위기의 진행을 바래보구요 , 신청곡은 : 이 승 철 - 사랑한다
부활 - 사랑할수록
성 시 경 - 거리에서
같은 직장의 동료들과 듣고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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