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어떤모습으로 라디오를 청취하냐는말이 생각나서..
주경
2009.01.17
조회 46



<<사진은 한프랑스 작가의 작품이랍니다>>

오랫만에 낮잠을 즐기고 슬슬 기지개를 폈습니다.
낮시간에 유가속 게시판에 오기란 참으로 어려운데..
컴에 앉으니 젤로 먼저 게시판에 달려오는것은 아마도 습관??

미숙씨의 글을 읽고..
갑자기 머리에 쥐가 나려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참으로 참을성도 많고 착하기도하고 독하기도 한듯..
그리고 아주 쉽게 나의 일이 아니면 잊어버린다는거죠..
사는게 몬지...앞장서봐야 다치는것은 뻔한일이기에 다들 참는게죠?
혼자몸이라면 어찌 해보는사람들도 있지만...함께하는 가족때문에 많이
참는사람들도 있답니다...하지만...
언제인가는 해결될껍니다...보이게 안보이게 열심히 하는사람도 있고.
그렇지만 병들어있는~~~자기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안가리는~~~
대기업의 문어발식 영업..중소기업이 조금만 잘된다면 여지없이 손을뻗어
손아귀에 넣는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는것..

맞아요..
영화판에 손을 대기시작한 대기업에 극장 자영업자들 10%로도 안남았죠.
깊숙히 10년을 옆에서 지켜보았고..영화를 관객들이 영화를 저정도밖에 못만들어??
라고 말할때 우리는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곤 했답니다.

투자자는 늘 영화가 흥하면 돈을 떼이고...영화가 망하면 돈한푼못만지고
제작자는 그저 최고를 부르짖다보니 돈은 억수로 들고...관객은 싸늘하고
극장주들은 관객이 없어서...대기업의 이름을 거액의 수수료를 주고
내걸어보지만...그것도 잠시...결국은 빚에 문을닫고 심지어 지방은
자살하는 극장주도 있었답니다.

일단 좀 심각한 이야기지만...한번쯤은 생각은 해야옳은것이지만
내코가 석자이니 ..여유로움이 없어 생각을 못할껍니다...아마도.
깊이 파고 들어봐야...내가 해결도 못하는 입장이 모두 그냥 깝깝하다는 말만...누군가 나서서..정의롭게 해보려고 처음에는 노력도 해보지만...결과는 퇴출이라는..
바위에 계란치기도 해보았지만...안됩디다!!!
그래서..
손한번 툭툭 털어보았습니다.

에고...너무 무거운 이야기....주말을....이게다 미숙씨가 찔러대서리..
하하하.

저는 쉬는날 라디오를 들음은??...아마도 거의 방청소와 장롱정리..
가만히 앉아서 음악을 즐기기엔 ...음...시간이 왠지 아까와서리..
특히..
유가속을 들으며 일할땐 힘이 하나도 안들고..지루하지도 않답니다.
왜일까요??

오늘은 늦잠뒤에 부엌살림과 장롱정리에 들어갑니다.
찬장문을 여니 쓰지않는 그릇들이 자리를 못찾고 헤매이고 있고.
붙박이 장속에는 여기저기 겨울옷과 여름옷이 뒤섞여있네여...하하
몇달 심란한마음에 그냥 대충 뭉개고 살았더니...마음처럼 깝깝하네요

지금부터 들어갑니다...일하러...부지런히 쓸고 닦고 해서 개운한 마음으로
죽이라도 끓여서 병원에 문병갑니다...친구수술이 아주 잘 끝났다고하네요
가서 너무 웃기면 안되는데...그래도 가서 많이 웃겨주고 와야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풀렸네여~~오늘 선곡도 기대 만땅입니다.
오늘도 모두 파이팅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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