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주은희
2009.01.14
조회 21
오늘저녁은....
얼큰한 생태찌개에 따끈한 밥한그릇으로 메뉴를 정했어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게 하는 싸~늘한 겨울이네요. 뚝딱!~
오손도손 모여앉아 저녁먹고 뜨끈하게 아랫몫에 몸 녹이고
음악들음서 쉬고싶은...
힘들게 하루일을 마치고 퇴근할 남편의 추운 몸과 허기를
따끈한 찌개로 녹여주면 좋을거 같네요.
겨울은 겉으론 춥지만 오히려 속으론 더 따뜻해 지는거 같아요.
가족과 함께 따뜻한 밥한끼 나누는 사소한 일조차 더크게 행복으로
다가오는건 겨울이 더 추울수록 커지는거 같으니까요....
요즘 같이 어려운 경제에 열심히 일하고 난 모든분들과
퇴근길에 같이 듣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시는분도,~
집에서 따뜻한 밥상에 남편을 기다리시는분도!~
모두모두 행복한 겨울밤이기를 바랍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우리모두 화이팅 해보아요
!!
자우림의 하하하송을 신청해 봅니다.
영재님 틀어주실거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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