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원님은 매사 너무 진지한 것 같습니다.
이삼원님 앞에서는 농담도 못하겠군요.
재미로 한 말은 그냥 넘어가도 좋습니다.
모든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사이비 교주가 왜 나오나요.
하실 말씀 있으시면, 답글에 하지 마시고 정식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저는요, 제가 운영자로 있는 카페 쥔장한테도 교주라는 표현을 합니다.
물론 저 뿐만이 아닌 많은 회원들도.
그냥, 웃고 넘어갈 건 넘어 가세요.
제가 교주라고 했다쳐요, 그런다고 진짜 교주가 되는 겁니까?
어째 그렇게 답답한 말씀을 하시는지.
기분 좋은 답글이 아닌, 그런식의 답글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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