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남편에게
김영남
2009.01.17
조회 22
맞벌이라서 서로 얼굴 보기가 힘든 우리부부에게는 세아들이 있습니다.

오늘도 저는 회사로 남편은 아이들과 집에 있고,,,미안하네요.

외국인 회사라 일도 많고 오늘까지 2주째 매일 야근이라 남편얼굴도 잠깐 보네요. 아이들 챙기고, 자주 아픈 저를 챙기는 남편에게..
따뜻한 말이라도 건내면 좋으련만....얼굴 보면 투정처럼 화만 내고 실수투성이네요.

올해로 결혼 10주년!!
늘 이 프로를 듣는 남편에게 영재오빠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해주세요.

"박철씨,,,아직 많이 사랑하고 늘 든든하게 내 곁을 지켜주어 감사하다고..공부하느라 힘이 들지만 당신의 늦은 결심에 등 두드려 주고 싶다고.."

저는 회사에서 들을 텐데..사연이 소개되면 알려주세요.
다시 들려주게요.

신청곡도 된다면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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