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님!!!
반갑습니다.
두분의 20주년 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유가속 안방마님인 차칸 정운이가 오늘 시골에 가서 꽃다발은 없지만..
제가 대신 해드릴께요..
89년1월이면 저는 둘째넘 임신해서 꽤 배가 불렀을때이네요..
그녀석이 3월21일 이면 21살 되거던요.
그러고보니 세월 참으로 빠른듯 합니다.
저도 그시절이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내품안에서 마냥 재롱 부리고 했을때니까요.
낭군님 이랑 오늘 좋은 이벤트 만드셔서 행복하게 보내시구
늘~~~~건강하시구요^^
신청곡은 제가 한곡 올려 드릴께요..
한동준님의 사랑의 서약, 너를 사랑해...
아니면 홍민님의 결혼기념일의노래 던가???
정민희(punggure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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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년 1월 18일....
> 결혼식날 비오면 더 잘 산다고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 아마 좋은날 비오니 위로차 하는 이야기겠지요...
> 대구에서 웨딩드레스 입고 승용차로 부산까지 가서
> 부산역앞 호텔에서 결혼식을 했답니다...
>
> 식장 복도까지 친구들이 서서 결혼식을 볼정도로 가득매운 예식장은
> 여느 연예인 결혼을 방불케 했습니다...
>
> 그렇게 20년이 지났습니다...
> 물론 늘 좋을수야 없겠지만...
> 부부로서 살아온 20년이 나쁘진 않습니다..
>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금처럼 그저 평범하게 살면서
> 좋은 일도 하면서...
> 남은 시간들도 조화롭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영재님~~
> 축해주실꺼죠~~ㅎㅎㅎ
>
> 신청곡은
> 영재님이 한곡 선물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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