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부럽소이다 .. ~~
손정운
2009.01.13
조회 23
미숙님 ,, ~~
거그 약도 한번 자세히 그려 주시요
아~~~따 허리 한번 지지고 오게요
예전엔 엄마께 비오고나 눈이 오거나 날이 찌뿌둥할때
허리 한번 지져슴 좋겠다 는 말씀 도통~~~~ 이해가
어찌 허리를 지져??? 무셔라 했는데
내나이 엄마 만큼 되보니
절실이 그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
지글지글 허리 한번 지져 봤슴 ..
온돌방이 징허게 그리운 날이네요
오늘도 영하라 하니 , 밖에 나가는게 무서버라 ..
고향에 할아버지뻘 되는분이 .지금은돌아가시고 안계는데
장가 가는날
귀한 사위 맞는다고 얼매나 불을 지폈는지 .
밥을 먹는데 ,발등이 말도 없이 뜨겁드래요
아이고 숫기 없는 신랑 말도 못하고 ,끙끙 .. 앓고만 있으려니
죽을꺼 같드래요 .
세상에 나중에 보니 그 발등이 시커멓케 , 타서 .
사위를 미련곰탱이를 얻었다고 소문이 쫘악 ~~~ 났다는 .
실화 .. 입니다 . ㅎㅎ
오늘은 그 온돌방이 무쟈게 그리운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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