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현관문에붙혀진...유영재의 가요속으로
김봉례
2009.01.13
조회 37
정말 겨울 날씨답게 춥네요?그래서 그런지 고구마 삶아 동치미 국물 들이키는 맛이 제법입니다. 조금 참고 있으면 따듯한 봄이 오겠지요! 우리집은 60년된 옛날 시골집이라 아주 가끔 너무 추우면 수원 아들집가서 며칠씩 다녀 오곤 하는데 아?아직 총각들이라 무시로 드나듭니다. 우연히 아파트 입구에서 아들 친구 엄마를 만났는데 아들집 옆라인에 살고있어 그다음날 아침 커피한잔 마시러 갔는데 그 맞은편 505호문앞에 교회에서 부치는 딱지 같은것 대신 큰 글씨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가네모 반듯하게 붙어있어 얼마나 반가웠는지 하마터면 그집 벨을 눌를뻔했답니다. 그런데 506호 놀러간집 아들친구 엄마는 당연하다는듯이 유영재가 누구야 하는것입니다. 급실망했지만 사실 50중반 넘기면 라디오에 관심 없을수도있지요?유영재씨 대단하십니다 현관문앞에 붙히며 광고까지 해주는 펜들도 계시고 그래서 아들친구 엄마한테 유가속과 어떤 관계인지 알아 달라고 부탁하고 왔답니다. 혹시 유영재씨 아님 직원 아님 왕펜
신청곡 이은하의 겨울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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