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10년만에 한국에 와서 정신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며칠뒤면 병원신세를 져야하기에 이렇게 원없이 초를다투며 다니고 있답니다.
한국에 오니 식구들보다 친구들이 챙겨주기에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동창사무실에 오니 (레인보우는)벌써 깔려있고 방송도 나오고 있네요
호호..
아마도 경의 노력이 아닐런지요~~
동창회할때도 홍보도 많이 해주셨다고 영재님자랑을 많이 하더군요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광고하나 하고싶어서요
그리고 축하해주세요~~
저의 총 동창회 사무실을 13평에서 27평으로 옮겼답니다.
여고동창이지만 살림밑천을 틈틈히 모아 십시일반 거두어서 이렇게
큰사무실을 얻었답니다.
제가 있는 미국에서도 동창들이 자그마한 성의도 표시했지만
이렇게까지 해놀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참으로 선배님,동기들,후배님 너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또하나,
매주 화요일 오전11시 부터 모여서 붓글씨 연습을하고..오후엔 찬양연습도 하고..
점심도 해먹고 ..동창이면 누구나 와서 쉴수있게 해놓은공간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왠지 코끝이 찡합니다.
학창시절 그냥 철없이 뛰어놀던 아이들이 어느새 자라서 이런 큰일을
한것이 믿기지도 않습니다.
영재님..
지금 이곳에는 선배와 동기들 모두모여 묵향을 풍기며 붓글씨를 쓰고있어요
서툴기는 하지만 모두가 열공입니다.
가끔 웃기는소리에 깔깔대기도하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에게 궁금한것을
물어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표로 이렇게 방송으로나마 고마움을 표시하려구요
친구들아 ..고맙고..사랑해..^^*
매주 화요일만 동창사무실에서 왁자지껄한답니다.
모두모두 와서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꺼같아요~~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병원에서 퇴원하면 또 글한번 올리겠습니다.
좋은노래 감사드리며(동창사무실에서 20명이 환호하고 듣고있답니다)
영재님의 목소리 넘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호호호
신청합니다 "이적" 다행이다----- "강은철" 삼포로가는길----
"한동준" 너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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