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불교<시골서 종교란게 어릴적엔 불교밖에 모랐어요>기독교.천주교.흰두교<소때문에>사회생활할때 가끔 다가오던<여호와의증인?>길에서 마주치던 <도에대해서 아시는지요...>제 상식에 종교에 관한 약간의 테두리
말씀을 빌리자면 교주님이 잘 인도해서 성업을 이루어야되는데 어찌된일인지교주님을 신봉하던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고 말더군요.
사이비 교단의 교주에게 빠진 이들은 오직 자기생각밖에없고,남편이고 부인(사실 부인은 없는듯)자식이고 없더군요.
퍼줄때로퍼주고, 남편있는사람은 남편때문에 교주한테약점 잡히고, 한건 챙겨준 혼자만의 신도는 힘이없어 교주한테 뺏기고 그러는사이 교주는 신도들을 마음먹은데로 가지고놀죠?
말못하는 교주보셨는지요.
교주가 말많아도 교주를건드리면 건전한 교단이 도덕적으로 문제 생길까봐 전전 긍긍. 이를땐 생뚱맞은 부적이 최고지요.
오후4시<유가속>자존심 청취자부적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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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이 궁금하면 가끔 찾아 가는 떡볶이 포장마차가 있었습니다.
> 어느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 떡볶이와 오뎅국물에 어떤 가루를 퍼 넣는 것을.
>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았을 때, 심히 배신감이 들었습니다.
> 다시다 였습니다.
> 달콤한 맛,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즐겨 먹으면서도 중독성이 강하다고 했고 또 다시 찾게 만드는 그 무언가 있다고 늘 말해왔죠.
>
> 그것을 본 이후론 그 포장마차에 가질 않았습니다.
>
> 하지만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 백미터 떨어진 곳에 또 하나의 이동식 차량 포장마차가 들어온 겁니다.
>
> 쥔장의 선한 인상에 참 괜찮은 느낌이 왔습니다.
> 역시나, 오뎅국물 맛이 아주 끝내줬습니다.
> 얼큰한 것이 엄마가 끓여주는 동태찌개 국물 맛이 났습니다.
> 자세히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게딱지에 다시마, 양파, 파, 양배추, 무...
> 많은 양념들이 있었습니다.
>
> 장사를 하는 사람은 남는 장사를 해야 하므로 손익을 따지지 않을 수가 없을텐데, 퍼주는 장사를 하는 건 아닐까, 내심 걱정도 했습니다.
> 그러나, 그 쥔장은 하나, 둘, 셋...
> 단골 고객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얻어라 하는 진리가 통했던 거죠.
>
> 어떤 일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프로라는 자부심과 장인정신만 가지고 있다면 일어설 수 있는 기회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 저 또한, 그런쪽이어서 그 쥔장에게 얘기 합니다.
>
> "아저씨, 여기 오뎅국물은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맛있습니다."
> 그 아저씨, 과찬의 말이라며 머쓱해 하지만, 생긋 미소를 보입니다.
>
> 좋은 것을 그냥 모른척 하지 못하는 성격에 여기저기 얘기를 합니다.
> 하여, 지금은 그 쥔장의 장인정신을 알아 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다는 거예요.
>
> 국물 맛이 최고라는 말은 제가 갈 때 마다 하는데, 처음 보다 훨씬 더 진하고 얼큰한 맛, 하나 들었던 게딱지가 세 개가 들어있고, 그 쥔장 아저씨 아주 신이 났습니다.
>
> 양심적이고 먹는 사람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그 아저씨에게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
>
> 영재오빠, 어제, 듣고 있던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디제이가 넘 웃기다구요. ㅋㅋㅋ 모창좀 더 해주시지 왜 안하셨나요.
> 그리고 이름이 광어가 뭐냐고, 차라리 도다리라고 하지 ...
> ㅋㅋㅋ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고 웃고, 어제 보살이라고 하신 분은 점을 좋아하는 분이 분명합니다. ㅋ
> 제가 아는 집사님은 하나님이라면 죽고 못 살면서도 무슨 일만 있으면 점을 보러 가더라구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죠.
> 강허달림님은 영재오빠가 웃긴가봐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웃느라고 숨이 넘어가던걸요. 수요초대석 멋졌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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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멋진 음성으로 팬들의 가슴팍을 파 주시길 바래요.
> 유영재 교주님~~! 오늘도 화이팅.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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