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추억에 하루해는..
서영만
2009.01.12
조회 18
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시절을 시골 산간벽지에서 보냈습니다.
초가집 앞으로는 드넓은 평야지대가 펼쳐있고
뒤로는 나즈막한 산이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
있엇습니다.
당시에는 집집마다 아이들이 있엇기에 노는 소리로 뒷산에는
항상 시끌벅적했습니다.
요즘같은 겨울에는 썰매를 가지고 냇가에 가서 저기 윗동네
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고 눈이 많이 올때는 산에 올라가
토끼몰이도 했고 학교 가다가
추운날이면 들판에 쌓여놓은 짚으라기로 불을지펴 잠시나마
몸을 녹이고 갔던 유년시절이 떠오르네요.
군것질이 없던
그시절 저녁때 어느집이 제사가 있다면 그집으로 먹을것을 얻으로
가죠 그러면 그집에서는 한상차려 주면 동네 사랑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좀 더 커 중학교때는 아이들끼리 모여 읍네로 영화를 보러갔고
밤깊날 배가 출출할때는 홍시며 고구마에 동치미를 먹었던기억
오늘아침 올겨울들어
가장 춥다고 하네요
가요속으로 애청자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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