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유의 기분 좋은 한 턱 ~~!
김미숙
2009.01.10
조회 55
우리 유영재디제이님께서 연말에 상도 받으시구,
오늘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주아주 많은 팬들의 함성속에 드디어 한 턱을 쏜다고 했습니다.

크하~

간절한 기도는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저는 일년동안 '빨리 다른 곡을 불러서라도 씨디 제작좀 하지.'
어디가서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었던가.

그런데, 딱 열 분에게만 주신다고 했다가 갈망하는 팬들이 많아서였는지 몰라도 넉넉하게 보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신다면 고맙게 받고 안 주신면 일 년 동안 또, 기도에 들어 가겠습니다.

잠자기 전 영재오빠 노래 듣고 자면 꿈꾸느라 바빴던 밤이 깊어질 듯 합니다.

이런 날이 언젠가는 올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빨랐어요.ㅋ
그래서 왜? 새로운 노래를 안부르는 거냐고 혼자 중얼거렸죠.

제가 전에도 썼듯이, 우리는 디제이님이 가지고 있는 것들, 마음이든 물질이든 많은 것을 빼앗아 와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디제이님이 주실 것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더 많이 빼앗아 와야 합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더 많은 것을 가져오려면 우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필요하겠죠.

오늘 방송에서, "기분 좋으면 봐서 하숙생을 틀어 줄지도..."
하숙생에 이어 일기까지 거기에 장작불에 뜨끈뜨끈 하게 3곡을 구워 주신다 하셨어요.

영재오빤 분명 오늘 기분이 좋았을 겁니다.
기분이 좋은 건, 모두 여러분~~~~ 덕분입죠.
이렇게 기분 좋은 진행을 하시니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딱 그말이 생각 나는군요.

담에도 영재오빠 기분좋게 해서 또 다른 걸 뜯어 내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연구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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