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준비해서 시험을 지난달에 치루고 오늘 발표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긴장을 했어요..가족 모두...
오후 1시 드디어 발표했는데...불합격..이네요.
학원 간 아들한테 차마 전하지 못하고 저만 마음 아파하고
있습니다.
저녁때 만날때 뭐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할텐데요.
아들아~ 만화가 허영만 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네..
"숨쉬고 있는 지금을 위해 살아라"하고...
내년에 또 도전하면 되잖아...이제 중학교 1학년인데 앞으로도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 실망하지마..
+++++아들에게++++
엄마 아빠는 항상 긍정적이고 뭐든 열심히 하는 네가 그냥 좋아..
전교부회장 당선되었잖아...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이니..
축하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은 방송에 알린다..괜찮지?
신청곡:나는 문제 없어...
포기하지마.
많이 실망하고 있을 왕자한테..힘을
윤경희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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