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사연을 보냅니다~ 꼭 읽어주세요^0^)
주중에는 다들 바빠서 같이 지내는 시간이 적은 우리가족은 언젠가부터 주말 오후 4시가 되면 라디오 채널을 93.9 CBS FM에 맞춰 듣기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음성으로 편안한 오빠같아서 그런지 아내가 즐겨들어서 저도 같이듣게 되다보니 저도 어느새 평일날에도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바쁜 하루일정을 끝낼 즈음 방송되는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는 아내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에 충분합니다.
이번에 아내가 모처럼 2박3일간 부안과 변산반도쪽으로 연수를 떠나 있으니 더욱 아내의 빈자리가 크게만 느껴집니다.
아마 아내도 이 방송을 듣고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내의 즐겁고 편안한 여행과 안전운전을 기원하며 2009년에도 열심히 힘내서 우리 가족 사랑하고 학생들 열심히 가르쳐주기를 바라면서 토요일에 돌아오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그녀가 좋아하는 김건모의 '사랑해'를 신청합니다.^^
여보 사랑해♥♥
-----------------------------신청곡---------------------------------
김건모의 '사랑해'
애청자인 아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상호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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