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하루온) 생후 3일된 아기...
가요속으로
2009.01.08
조회 48
[하루온팩 세트]를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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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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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 늦었지만 새해에 복 마니 받으시고 올해도 지금 그자리에서
> 만수무강 하시길...^*^
> 제가 거의 열흘을 앓고 오늘에야 제대로된 바깥 외출을 했답니다.
> 남편이랑 같이 서울이라 압구정동 이라는곳으로...
>
> 울언니의 장남인 내조카 희석이가 둘째아기를 낳았거든요.
> 4살박이 딸이있고 이번엔 아들을 낳아서 금메달~을 탔구요..ㅋㅋ
> 37년전 언니가 내조카를 낳았을때 정말 신기했었는데...
> 지금 언니는 중국에 있어서 남편과 제가 병원을 다녀왔어요.
> 산모랑 아기랑 모두 건강하더라구요.
> 제가 아기를 낳았을땐 신생아실로 가서 유리문으로 면회만
> 했는데 요즘 병원은 아기가 보고싶다니까 아기를 데리고 오더군요.
> 이제 사흘밖에 안된 아기인데 어쩜 그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쁘던지요.
> 너무나 이뻐서 정말 깨물어 주고 싶었어요.
> 꼬물꼬물 거리며 배내짓을 하며 웃기도 하고 응아~응아~ 하고 우는걸
> 보니 신비롭기 까지 하더군요.
> 울남편~~아기들과 아이들을 좋아하니 저보다 더 예쁜모양인데
> 조카며느리가 불편해할까봐 그저 안아보고 허~~허~~하고 웃기만
> 하구요..
> 요즘아기들은 뱃속에서 다 커서 나오나 어찌나 똘똘한지 모르겠다 하고
> 둘이서 웃었네요.
> 우리아이들 낳았을때와 느낌이 확~~다르더라구요.
> 집에 왔는데 손바닥만한 작은아기가 자꾸 눈앞에서 아른 거리네요..ㅎㅎ
> 내조카의 이쁜둘째 아기~~~
>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길 이모할머니가 기도 해야지요..
> 아기 이름을 돌림자로 "상"이나 "건" 자로 해야한다고
> 상욱 이랑 건우 두가지중에 정할려고 한다는데
> 지금 군복무중인 막내조카가 "건우" 라는 이름을 지어줘서 그걸로
> 90% 확정 한것 같아요.
>
> 작년 요맘때 울조카에게 핫팩 신청해서 유가속에서 보내주셨어요.
> 그 덕분에 울조카 혹한기훈련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고맙다고
> 했는데...
> 그조카가 벌써 올해 3월말에 제대를 합니다.
> 이번 겨울이 군에서는 마지막인셈이죠.
> 그래서 하루온 이 또 욕심 납니다..
> 작년에 당첨되어 올해는 안되나요??
> 막내조카는 제대하면 중국 상해로 가서 한의원 의사로 취직을 하고
> 결혼도 하게 될거구요..
> 남의자식이라 그런가요?? 벌써 제대할때가 되었어? 싶으네요...ㅎㅎ
>
> 영재님!!!
> 봄내 작가님!!!
> 오늘도 두시간 행복했습니다..^*^
> 감기조심 또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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