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코 앞에둔 작은 딸아이가 취업에 필요한 사진을 찍는다고
안 하던 화장을하고 정장으로 곱게차려입고 신촌으로
나갔습니다 ..동네에는 사진관이 없냐고 물어보니
예술적으로 뛰어난 홍대쪽으로 가야 제대로 나온다는데 ....
취업준비하는 얘에게 뭐라 할 말은 없고
해 지기전에 들어와 ~!
현관문 열고 나가는 아이의 뒤통수에 대고 냅다 한 소리하니
나가다 들어와 한 마디하는 딸아이.
엄마~!
나 미성년자 아니거던요..
할 말이 없어진 이 에미
영재님 ~!
취업전쟁에 몸살난 작은 딸에게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길 ..
신청곡.
임재범 ~ 비상
바비킴..고래의 꿈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