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하는 딸 ..
한완숙
2009.01.06
조회 27
졸업을 코 앞에둔 작은 딸아이가 취업에 필요한 사진을 찍는다고

안 하던 화장을하고 정장으로 곱게차려입고 신촌으로

나갔습니다 ..동네에는 사진관이 없냐고 물어보니

예술적으로 뛰어난 홍대쪽으로 가야 제대로 나온다는데 ....

취업준비하는 얘에게 뭐라 할 말은 없고

해 지기전에 들어와 ~!

현관문 열고 나가는 아이의 뒤통수에 대고 냅다 한 소리하니

나가다 들어와 한 마디하는 딸아이.

엄마~!

나 미성년자 아니거던요..

할 말이 없어진 이 에미


영재님 ~!

취업전쟁에 몸살난 작은 딸에게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주시길 ..

신청곡.

임재범 ~ 비상


바비킴..고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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