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미숙씨 감솨..점심전 잠시 다녀가여~~
주경
2009.01.08
조회 23

고마워여~~
역시 미숙씨 뿐이군여..
글읽으면 어제 방송을 듣는듯...하하하.
립써비스가 너무 강했나???
하튼...잘 느끼고 갑니다.
지금 양주사무실...점심전 놀고있어여(실은 사무실에선 매일놀지만)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생각하고싶지않아서리.
아마도...어제 너무 놀았나봐여..아니다..
남편의 잔소리가 충격였나??? 오늘은 맛난 꽁치조림이나 해놓고 기둘려야지.
낼쯤~~~비오려나???비오면 안되는데.
후배 콘서트가야하는데...아이~~춰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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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멘트로는 따뜻한 날씨 몸과 마음에 성큼 다가왔다.
> 다른 건 몰라두 계절은 앞서 가고 싶다.
> 남부지방 가뭄에 물 걱정, 겨울비가 왔으면 좋겠다.
>
> 영재오빠는 애국자 맞아요.
> 저두 어젯밤 뉴스보면서 걱정했던 일, 태백도 가뭄이 들어 물이 부족하답니다. 전남 신안, 순천 등등...
>
> 주경언니가 녹음 해놓으라고 했지만, 전 말을 들어 먹을 수가 없죠.ㅋ
>
> 그리하야, 오늘 봄 노래가 나왔다는 건 선곡표를 보시면 아실테고.
> 뭐, 나름 열심히 방송 진행 하셨습니다. 목소리 똑부러졌구요. 디제이 오빠.
>
> 그리고 아주 중요한 말씀, 우리나라 사람들은 웃음에 인색하다.
>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웃음이 준비된 사람은 시작전부터 웃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웃겨도 웃지를 않습니다.
>
> 영재 오빠가 오늘 구사한 유머 하나.
>
> 어떤 시아버지가 며늘 아이에게 너는 어디 이씨냐 하니 어디 이씨라고 며느리가 대답했죠. 그 다음, 파는 어디 파냐? 물으니 며느리, 육체파 입니다. ㅋㅋㅋ
>
> 영재 오빠 아주 열심히 준비한 건데 반응이 없었나 봅니다. 흐흐흐
>
> 맞장구를 쳐주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
>
> 그리고 어김없이 입맛을 다셨습니다.
>
> 신김치 송송 썰어 만두속에 넣어 먹고 싶다고, 거기에 떡 약간 썰어넣고.
> 도토리묵 얘기도 했습죠.
> 묵사발 얘기는 왜 안했는지 몰라. ㅋㅋㅋ
>
> 영재오빠한테 물어 보고 싶은데, 곰치국을 아시는지. 겨울 이 맘 때, 최고 아니던가요?
>
> 주경언니, 일 하면서 이 정도 기억하고 있다면 열심히 청취한 것 같죠?
> 놀러 다니는 언니를 위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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