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도에 영재오빠에게 약속을 한 것 중 하나, 책을 읽겠노라고~
저요, 그 약속 지켰습니다.
2008년, 3권의 시집과 8권의 수필, 소설책을 읽었습니다. 잘했죠?
원래 그 과목 선생님이 좋으면 열심히 공부 하잖아요.
흐흐흐
그러니까 저에게도 잘했다고 칭찬 해주세요~
칭찬 해주시면 2009년에는 시집 빼고, 열 권까지 올려보겠습니다.
지금도 읽을 책이 쌓였습죠.
이것 저것 해야할 것들이 어찌나 많은 지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너무 짧아요.
어떻게 된 일인지 학교 다닐 때 보다 더 바쁘니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삶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고 살아야 잘 살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그 방법, 오빠가 알려 주세요.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라고 노래 신청하면 또...
안들려주실거죠? 이 노래 들려주면 안 잡아 먹쥐.
건강하세요~ 뒤줴이오빠.
그리고 또 하나의 소망, 우리 엄마가 오빠 하나 만들어줬으면 넘 좋겠어요. 오빠 있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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