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언니를 퇴근시키고~~
정성미
2009.01.05
조회 49

살다살다 요즘처럼 호강하는일이
또 있을까요
아침엔 손님이 몰리면 혼자 종종거리며
힘들지만 10시면 울주방 언니 출근해
반찬 맛나게 만들어 11시면 아침식사 대령~~

점심 식사시간 끝났다 싶으면
뱃살 버리러 봉제산으로 산행
내려오면 바루 3시 넘어 점심대령~~

세상에나 살다살다 이렇게 호강하는
날도 오는군요 ㅋㅋ
나보다 2살 어리지만 키가 크고
얼굴에 주름이 있어 언니로 보이지요

호칭은 언니!!!
맏딸로 태어나 오빠소리밖에 못해본
난 한이 맺혔는지 이젠 언니란 소리가
절루~~
하긴 어릴때 동생보고 언니라고 했으니~~
친척 어른들이 니가 더 동생같다는 말에
울둘이 바꾸자하고 언니언니 했었죠 ㅋㅋ

4시면 울주방 언니 퇴근
벌써 같이 일한지가 낼이면 한달이네요
사람을 부릴줄 모르는 난 울주방
언니가 알아서 일을 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이제부터 11시까진 혼자서 해야하지만
방학이라 좀 한가하니 초보인 저도
할만합니다

제가요 ~~가게사진좀 올려보래서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올려도 될까요
허락받고 올릴려구요 ㅋㅋ




정수라 우리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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