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데도 늘 적자이기에 남편에게 미안함을...
이유미
2009.01.02
조회 37
개인 택시를하며 열심히 밤과 낮을바꿔 생활하는 남편!
예전같으면 요란한 연말연시지만 불경기인탓에 몸만 축나고...
그나마 다른일보다 명퇴할일은 없어 더 감사할뿐!
식구는 많고 집에서 놀고있기가 굉장히 미안해서 노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기로 작정하고 학원을 다니는탓에 세아이들밥,어머님 진지도 제대로 못챙기고 하루8시간 수업을 마치고오면 이미 남편은 남편대로 밥대신 라면을 끓여먹고 나긴뒤고 그럴때면 맘한켠이 아리도록 저며옵니다.
새벽이면 일끝나고 술먹고 취해오는 남편에게 화가났었는데...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생각하니...
하루빨리 경제가 회복되어서 모두 한숨이 아닌 웃음이 번져나오는 세상이되길 소망해 봅니다.
남편의 고생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늘 적자인 가계부!
여보!
우리도 언젠가는 활짝꽃피는 봄이와서 형제들에게도 인정받고 베풀며 살수있는 복된날이 올거에요.
음지가 양지되는날!!!
늘~ 아이들과 함께 당신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올해는 만사형통한 한해!건강한 한해이길...
여보 힘내세요.사랑해요.
아내 미


신청곡***박종호님의:당신만은 못해요***
***해바라기:사랑으로****
늘 수고하는 남편위해 꼭!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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