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황금주말 오후에 저와 데이트를 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
바쁘게 종종거리다 살다보니 가끔 확인을 해주지 안으면
저를 잊고 살게 되네요...
그런데 이렇게 오롯이 나로만 있을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면,
저를 쉬게 하고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좋습니다..
아빠를 따라나서는 두 왕자님들이 엄마도 같이 가자고 졸랐지만,
제가 그랬죠..
"엄마도 엄마만의 시간이 필요하단다" 라구요..
오롯이 나로 있었던 그 시절의 저를 추억하며 듣고 싶습니다.
어떤날의 '하늘'
조동진의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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