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연말에 큰 눈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퇴원후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한쪽눈은 감고 다른 눈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그 볼수 있는 한 눈 마저도 수술한눈에 영향을 줄까봐 거의
감고 엎드려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퇴원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잠깐씩 차창밖을 바라보았을때,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전에는, 전혀 느끼질 못했는데...
지금 모두들 어렵다고 말하고 있지만 저는 앞으로 한달 후에 두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음 세상에 대하여 큰 기대와 희망을 갖고 새해를 시작할것입니다.
김강석-인나서(일어나)의 노래를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 신청합니다.
고인필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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