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족이 뭉쳐...
주경
2009.01.01
조회 40


[행운의 사진을 주더군여 :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이래여..]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작은행복을 느끼고..서로 아주아주 오랫만에..
얼굴을 마주보고..웃어주었습니다.

일년에 딱한번만 교회를가는 남편은 이날만큼은 본인이 앞장섭니다.
일년치죄를 다 버리고...용서받고...새로운해를 맞기위해서랍니다.
웃겨서리...하튼 그래도 ....안가는것보다는 낫기에..암말도 안합니다.

자~~ 새해가 밝았습니다...모두 모두...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기도글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모두 2009년에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와 함께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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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 雪花 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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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니
거미줄 치듯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온 삶 앞
허무와 공허감이 밀려듭니다.

내 삶 앞에 펼쳐진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순응하며
극복하려 노력했어도
생각대로 의지대로 잘되지 않아
더러는 상심하고 포기도 했지만
삶이 그리 호락호락한 것만은 아님을 알기에
아쉬움도 후회도 없습니다.

내 생각과 말과 행동이
늘 이치에 어긋나지 않기를
나를 지배하는 모든 판단이
그릇되지 않는 판단이기를 바라고
그저 큰 욕심 없이
가진 것들에 만족하고 소중히 여기며
작은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소박한 삶이길 소망합니다.

늘 지금처럼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늘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 : 자우림의 하하하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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