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을 때,
또 누군가는 휴식같은 위안을 누리게 되지요.
올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님의 수고로움이 있었기에 참 따스하게 보낼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올해는 득이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아들의 제대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딸아이가 아픈곳 없이 수능 시험을 잘 치루어냈으며
불씨 조차 꺼져 버린 줄 알았던 글쓰기의 열망이 다독이며 용기 주던 지인들 덕분에 조심스레 연필 쥔 손에 힘을 주어 봅니다.
이 모든 시간들 속에
유가속이 있었습니다.
영재님, 그거 아세요?
모임 후 노래방에 가면 알고 있는 노래들이 많아 왠지 두둑히 배불러 오는 느낌요.
그 느낌, 참으로 살맛 나게 하거든요~~~~ㅎㅎ
또 다시 열려지는 한 해!
지금까지 늘 그러했던것 처럼 많은 유가속 가족들이 영재님께 기대고자 합니다.
영재님
민봄내 작가님
모든 관계자 여러분
님들이 계셨기에
참 따스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님들께도 하느님의 영광이 늘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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